
남양주 청담탑정형외과입니다.
오늘은 내성발톱으로 오래 고생하시는 분들이 유독 많이 하시는 질문 하나를 다뤄보려 합니다.
바로 "네일샵에서 계속 관리를 받았는데 왜 또 아프냐"는 것입니다.
실제 환자분 두 발을 비교한 사례를 통해,
왜 같은 내성발톱인데도 처치 방식에 따라 결과가 이렇게 달라지는지 짚어드리겠습니다.
발톱 상태로 보는 3가지 유형
같은 내성발톱이라도 그동안 어떤 방식으로
손을 대왔는지에 따라 병원에 왔을 때 상태가 확연히 다릅니다.
이전 대처 | 병원 방문 시 상태 |
| 손으로 직접 뜯거나 바짝 잘라냄 | 염증 심함, 진물, 고름 동반 |
| 네일샵에서 관리, 와이어 반복 | 상태는 양호하나 1~3개월마다 재발 |
| 곧바로 족부 전문의 검색 후 내원 | 초기 대응으로 치료 기간 단축 |
세 갈래 모두 결국 한곳으로 모입니다. "왜 자꾸 재발하나" 하는 질문이죠.
양발을 비교하면 답이 보입니다
의정부에서 오신 49세 여성 환자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분은 흥미롭게도 몸으로 직접 비교 실험을 하신 셈이 됐습니다.
- 왼발: 6개월 전 동네 네일샵에서 와이어 교정
- 오른발: 3주 전 저희 병원에서 KD 발톱성형술

같은 사람, 같은 증상, 다른 처치. 결과는 이렇습니다.
- 모양: 오른발은 발톱이 눌리던 각도 자체가 바뀌었고, 왼발은 여전히 말려 있는 모양이 남아 있습니다.
- 통증: 오른발은 시술 며칠 뒤부터 통증이 사라졌고, 왼발은 시술 직후 반짝 좋아졌다가 다시 아파오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내성발톱치료 왜 이렇게 갈릴까? 손보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
네일샵 시술과 병원 시술은 "무엇을 건드리느냐"에서 갈립니다.
네일샵은 지금 당장 살을 누르는 발톱 끝부분을 다듬는 데 집중합니다.
마취 없이 진행하다 보니 조심스럽게 조금씩만 갈아낼 수밖에 없고,
붙이는 와이어도 표면적인 힘 정도만 가할 뿐입니다.
그러니 발톱이 자라 나오면 같은 자리를 또 누르게 되는 거죠.
흔히 10~20회씩 다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병원, 특히 족부를 전공한 정형외과에서는 접근 자체가 다릅니다.
마취를 하기 때문에 살을 파고든 부분까지 확실히 들어 올릴 수 있고,
발톱이 자라나는 뿌리 쪽(생성부)을 함께 손봐서 옆으로 다시 자라지 못하게 만듭니다.
두꺼워진 발톱에는 KD 형상기억합금으로 필요한 만큼의 교정력을 줄 수도 있고요.
통증의 원인이 되는 압박 자체를 없애다 보니, 한 번으로 재발 없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마무리 하며
정리하면, 네일샵에서 몇 달째 관리받고 있는데 자꾸 재발한다면
그건 관리를 못 받아서가 아니라 원인이 그대로 남아있어서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 방식으로 계속 가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톱이 파고드는 자리 자체를 없애는 시술을 받아야 재발 없이 끝낼 수 있고,
병원을 알아보실 땐 족부를 전공한 의사가 직접 시술하는지부터 확인하고 가시길 권합니다.
남양주 청담탑정형외과입니다.
오늘은 내성발톱으로 오래 고생하시는 분들이 유독 많이 하시는 질문 하나를 다뤄보려 합니다.
바로 "네일샵에서 계속 관리를 받았는데 왜 또 아프냐"는 것입니다.
실제 환자분 두 발을 비교한 사례를 통해,
왜 같은 내성발톱인데도 처치 방식에 따라 결과가 이렇게 달라지는지 짚어드리겠습니다.
발톱 상태로 보는 3가지 유형
같은 내성발톱이라도 그동안 어떤 방식으로
손을 대왔는지에 따라 병원에 왔을 때 상태가 확연히 다릅니다.
세 갈래 모두 결국 한곳으로 모입니다. "왜 자꾸 재발하나" 하는 질문이죠.
양발을 비교하면 답이 보입니다
의정부에서 오신 49세 여성 환자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분은 흥미롭게도 몸으로 직접 비교 실험을 하신 셈이 됐습니다.
- 왼발: 6개월 전 동네 네일샵에서 와이어 교정
- 오른발: 3주 전 저희 병원에서 KD 발톱성형술
같은 사람, 같은 증상, 다른 처치. 결과는 이렇습니다.
내성발톱치료 왜 이렇게 갈릴까? 손보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
네일샵 시술과 병원 시술은 "무엇을 건드리느냐"에서 갈립니다.
네일샵은 지금 당장 살을 누르는 발톱 끝부분을 다듬는 데 집중합니다.
마취 없이 진행하다 보니 조심스럽게 조금씩만 갈아낼 수밖에 없고,
붙이는 와이어도 표면적인 힘 정도만 가할 뿐입니다.
그러니 발톱이 자라 나오면 같은 자리를 또 누르게 되는 거죠.
흔히 10~20회씩 다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병원, 특히 족부를 전공한 정형외과에서는 접근 자체가 다릅니다.
마취를 하기 때문에 살을 파고든 부분까지 확실히 들어 올릴 수 있고,
발톱이 자라나는 뿌리 쪽(생성부)을 함께 손봐서 옆으로 다시 자라지 못하게 만듭니다.
두꺼워진 발톱에는 KD 형상기억합금으로 필요한 만큼의 교정력을 줄 수도 있고요.
통증의 원인이 되는 압박 자체를 없애다 보니, 한 번으로 재발 없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을 마무리 하며
정리하면, 네일샵에서 몇 달째 관리받고 있는데 자꾸 재발한다면
그건 관리를 못 받아서가 아니라 원인이 그대로 남아있어서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 방식으로 계속 가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발톱이 파고드는 자리 자체를 없애는 시술을 받아야 재발 없이 끝낼 수 있고,
병원을 알아보실 땐 족부를 전공한 의사가 직접 시술하는지부터 확인하고 가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