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36홀을 90세까지!!
안 아프게 골프를 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타이거 청담입니다😊
며칠 전, 40대 여성분께서
"골프 연습을 많이 하고 있는데,
우측 갈비뼈와 날개뼈 주변으로 너무 아파요...
저 골프 쉬어야 할까요???"라며
병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갈비뼈 통증, 다 같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원인이 전혀 다릅니다!!
원장님께서는 "골프는 함부로 쉬는 거 아닙니다!!
먼저, 초음파로 골절 여부를 확인하고
골절이 없으면 원인을 해결하면서 계속 골프 치셔야지요!!"
골절 여부 2가지의 검사
▶ 엑스레이(xr)

▶ 정밀 초음파

다행히 골절은 아니였어요!!!
치료 계획은?
▶ 늑간신경 주사 치료
→ 신경통이 심한 경우
→ 초음파상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이러한 경우에 주사 치료를 하지만,
위 환자분께서는 골프 연습 후에만 통증 발생,
초음파상 이상 소견이 없어, 원장님의 치료 계획은
체외 충격파 + 약물 치료로 진행하시기로 하셨습니다.
▶ 체외 충격파
→ 근육의 과긴장을 풀기 위해
· Radial
방사형으로 과긴장된 근육 풀기
· Focus
국소형으로 근육 부착부 손상된 조직을 재생
▶ 스윙 교정
→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스윙 교정을 통해
골병( = 골프로 생긴 병)을 치료합니다.
골프 후, 우측 날개뼈↔갈비뼈 통증 원인
1 | 다운스윙 시 클럽을 급격하게 몸 쪽으로 끌어당기는 경우 (= 백스윙 아크 >> 다운스윙 아크) |
2 | 과도하게 상체 꼬임이 있을 때 즉, 손이 가슴/ 몸 앞에 위치해야 하는데 벗어나 과도하게 우측으로 넘어가는 경우 |
3... | ...... |
위 환자분은 2번이 원인이였어요..
그렇다면, 치료 방법은?
· 손과 클럽이 항상 가슴 앞에 있도록 한다.
· 반동으로 가슴보다 약간은 우측 어깨까지 진행될 수 있으나, 가능하면 가슴(명치) 앞에서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하프 스윙 이후.. 백스윙의 마무리는!!
· 골반 → 옆으로 더 회전
· 손과 팔 → 하늘 방향으로 올리는 것
= 손과 팔을 골반처럼 옆으로 계속 돌리면 안 됩니다!
주의 사항은요??
·골반 회전을 돕기 위해, 연습 스윙 시
좌측 발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본다.
· 그 느낌을 기억하고 스윙을 해봅니다.
· 골반이 훨씬 더 잘 돌아가서 거리 손실이 없을 겁니다.
2 | 공에서 채가 얼마나 멀어지는지(위)에 따라 좌우됩니다. |
· 거리를 줄어드는 게 걱정이라면,
상체를 더 돌리는 게 아니고! 높이 올리는 것입니다!!!
BUT, 상하체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
머리 주변 이상은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
.
이렇게 환자분께서 원장님의 치료 계획에 골프 스윙 자세를 배우시고,
1주 후 병원에 오시더니!!
"원장님! 이제는 갈비뼈, 날개뼈 쪽이 안 아파요^^
원장님 덕분입니다!!!"
.
.
조만간에 반대편인 좌측이 통증일 경우,
스윙 자세 & 치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건강하게!! 36홀을 90세까지!!
안 아프게 골프를 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타이거 청담입니다😊
며칠 전, 40대 여성분께서
"골프 연습을 많이 하고 있는데,
우측 갈비뼈와 날개뼈 주변으로 너무 아파요...
저 골프 쉬어야 할까요???"라며
병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갈비뼈 통증, 다 같은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원인이 전혀 다릅니다!!
원장님께서는 "골프는 함부로 쉬는 거 아닙니다!!
먼저, 초음파로 골절 여부를 확인하고
골절이 없으면 원인을 해결하면서 계속 골프 치셔야지요!!"
골절 여부 2가지의 검사
▶ 엑스레이(xr)
▶ 정밀 초음파
다행히 골절은 아니였어요!!!
치료 계획은?
▶ 늑간신경 주사 치료
→ 신경통이 심한 경우
→ 초음파상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이러한 경우에 주사 치료를 하지만,
위 환자분께서는 골프 연습 후에만 통증 발생,
초음파상 이상 소견이 없어, 원장님의 치료 계획은
체외 충격파 + 약물 치료로 진행하시기로 하셨습니다.
▶ 체외 충격파
→ 근육의 과긴장을 풀기 위해
· Radial
방사형으로 과긴장된 근육 풀기
· Focus
국소형으로 근육 부착부 손상된 조직을 재생
▶ 스윙 교정
→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스윙 교정을 통해
골병( = 골프로 생긴 병)을 치료합니다.
골프 후, 우측 날개뼈↔갈비뼈 통증 원인
2
과도하게 상체 꼬임이 있을 때 즉, 손이 가슴/ 몸 앞에 위치해야 하는데 벗어나 과도하게 우측으로 넘어가는 경우
위 환자분은 2번이 원인이였어요..
그렇다면, 치료 방법은?
· 손과 클럽이 항상 가슴 앞에 있도록 한다.
· 반동으로 가슴보다 약간은 우측 어깨까지 진행될 수 있으나, 가능하면 가슴(명치) 앞에서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하프 스윙 이후.. 백스윙의 마무리는!!
· 골반 → 옆으로 더 회전
· 손과 팔 → 하늘 방향으로 올리는 것
= 손과 팔을 골반처럼 옆으로 계속 돌리면 안 됩니다!
주의 사항은요??
·골반 회전을 돕기 위해, 연습 스윙 시
좌측 발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본다.
· 그 느낌을 기억하고 스윙을 해봅니다.
· 골반이 훨씬 더 잘 돌아가서 거리 손실이 없을 겁니다.
· 거리를 줄어드는 게 걱정이라면,
상체를 더 돌리는 게 아니고! 높이 올리는 것입니다!!!
BUT, 상하체 타이밍을 잡기 어려워
머리 주변 이상은 올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
.
이렇게 환자분께서 원장님의 치료 계획에 골프 스윙 자세를 배우시고,
1주 후 병원에 오시더니!!
"원장님! 이제는 갈비뼈, 날개뼈 쪽이 안 아파요^^
원장님 덕분입니다!!!"
.
.
조만간에 반대편인 좌측이 통증일 경우,
스윙 자세 & 치료를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