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고식적인 방법은 발톱 일부를 제거하고, 발톱을 자라게 하는 기질의 

일부를 파괴하여 자극되는 부위에 해당하는 발톱이 자라나지 않도록 하는 치료입니다. 

의료 보험이 돼서 의료비 부담이 적은 게 장점이나 수술 후 

약 1주 이상은 물에 들어가면 안 되고, 통증이 심합니다. 또한 피부절개가 있고, 

발톱이 일부 제거되고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과정을 거치므로 발톱 변형이 생깁니다.

A. 일반적으로는 약 4~6주 유지합니다. 

하지만 발톱이 두껍고 딱딱한 분, 무좀이 있는 분은 약 3개월 거치합니다. 

뺄 때는 전혀 통증이 없고, 집에서 자가 제거도 가능합니다.

A. 불편감은 거의 없습니다.
축구처럼 발로하는 운동 말고는 다할 수가 있습니다. 

시술 직후에는 일시적인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나 적응하면 이물감 없이 지낼 수 있습니다.

A. 아닙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 둥글게 자르는 경우  

일회성으로 발톱주변 피부가 자극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 간단하게 발톱을 정리하고 약물치료 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호전 이후 발톱을 길게 자르고 네모 모양으로 자를 것을 권고 합니다.

이렇게 관리 하였는데도 통증이 재발하고, 불편감이 지속되는 경우 시술이 필요합니다. 

(발톱이 변형되어 말려있는 경우 바로 시술하기도 합니다)

A. 발톱성형술(KD 이용)을 받고 아팠다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1~2%이하). 

발톱 주변의 염증이 매우 심한경우 이로인해 약간의 불편감이 있지만 

이또한 시술 하기전보다는 덜아프다고 말씀하십니다. 

불편감이 없으므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발톱을 없애지 않으면서 모양을 리모델링시키는 것이 장점입니다.

A. 원장님 시술 12년동안 재발된 케이스는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재발 가능성은 있으나 옛날 방식(발톱과 기질부를 자르는 시술)보다 적습니다. 

고식적인 옛날 방법으로 치료받고 재발된 케이스들도 대부분 이것으로 해결이 됩니다.